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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치매 명의' 나덕렬 삼성서울병원 교수"이렇게 하면 치매 안거립니다"

등록일
2017-10-20 15:06:50
글쓴이
서울시치매센터
조회
9169
첨부파일
`치매 명의` 나덕렬 삼성서울병원 교수 "이렇게 하면 치매 안걸립니다"
기사입력 2017.09.01 16:26:39 | 최종수정 2017.09.01 17:32:28
'치매 명의' 나덕렬 삼성서울병원 교수
"지금 당장 스마트폰을 내려 놓고 세계여행을 계획하세요. 지도를 펼치고 낯선 도시의 이름을 외우고, 비행기 시간과 환율을 계산하세요."

치매 명의로 이름난 나덕렬 삼성서울병원 신경과 교수(59)는 매일 뇌근육운동을 하라고 말한다. 그는 매일경제와 인터뷰하면서 이른바 `진인사대천명 예방법`을 소개했다. `진`땀나게 운동하고, `인`정사정없이 담배 끊고, `사`회활동을 하고, `대`뇌활동을 적극적으로 하며, `천`박하게 술 마시지 말고, `명`을 연장하는 식사를 하라는 것이다.

고령화사회에서 치매는 이제 우리 모두가 안고가야 할 `숙제`가 됐다. 보건복지부 집계에 따르면 치매 환자는 이미 72만명을 넘어섰다. 나 교수는 "아밀로이드라는 단백질이 쌓여서 생기는 알츠하이머 치매는 생활습관만 바꾸면 5~10년을 늦출 수 있다"고 단언한다. 그는 치매 치료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에 동의하지 않는다. 그는 "치매는 예방할 수 있고, 치료할 수 있는 질병"이라고 말한다. 나 교수는 긍정적 사고가 치매를 예방하는 데 매우 중요한 요소임을 강조한다. "오늘 웃는 사람이 내일도 웃는다. 오늘 긍정적으로 산 사람이 5년, 10년 후에 치매에 안 걸린다. 항상 바로 오늘 행복할 수 있는 일을 선택하라"고 말한다.

[신찬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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